aDayinthelifetime at 2006. 4. 30. 23:22
올해가 시작된 이후로 지금 4월말,
5월이 되기까지 정말 여러가지 일들, 삶에서 작지만은 않은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중이건만, 여전히 살아가는 것은 우울하기만 하다.
여전히 의욕이 없고, Mr.무기력, Mr.심드렁. still struggling
대체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한걸까? ...라고 생각해도 별 의미는 없다.
여기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의외로 단순한데,
계속해서 이렇게 살던가 아님 이 상태에서 벗어나던가 둘 중 하나
좀 살아보자꾸나...